이런이런 인터넷군이 사망해서 얼마나 상심의 크셨을까나...
저의 집 인터넷양도 가끔 가출하고 한답니다..하하;;
저도 미끄러지는거에 상당히 무서워해서 눈이 오거나 하면
무서워서 집에서 꼼짝 안 하는데,
그날은 길이 많이 녹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다음 번 세미나는 1월 전공자, 2월 비전공자로 나뉘어서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보험같은 경우는 매번 들어도 공부 할 부분이 많은 강의라서 계속 공부를 해야 하는 부분인거 같네요..
다음번 강의떄는 조금 따뜻해지길 기대하면서
연말 잘 마무리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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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으아 그동안 인터넷군이 사망하여;;
>이렇게 뒤늦게 글을 남겨서..=_=;;
>17일 보험강의를 감명(;;)깊게 들은 최상희입니다!!!
>그날 눈이 많이 와서 차 막히면 어쩌나 하고 고민했는데..
>지하철이 있떠군요;;;(삐질)
>치과에서 근무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모르는것 투성이지만.
>특히나 보험부분은 정말 봐도봐도 들어도들어도 모르는 부분이었는데.
>김영삼 원장님의 즐거운 강의로 목마름이 조금 가셨다고 할까나..후후
>세미나 하면 딱딱하고 지루하고 졸리다..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김영삼 원장님 강의를 듣고 확 달라졌답니다^^
>저처럼 이해력 떨어지는 아이도;; 쉽게 다가갈수 있는 강의라서 더 좋았습니다.
>기침 많이 하시면서도 열강하시는 모습 최고로 멋졌어요!!!
>다음번 강의때는 김영삼 원장님의 열정에 지지않게 더 열심히 듣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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