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5일 원장님 세미나에 참석했던 박소영입니다.
치과에 근무해오면서 단순히 환자들에게 비용 설명하기 급급했던것 같습니다.
하이바 하나의 가치가 그렇게 소중히 여겨진적은 없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해 왔던 저의 일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은 사람사랑치과를 많이 동경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연예인 출신 원장님 치과니까" 당근 환자 많겠지? 생각 했었습니다.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단순히 인기 때문은 아니구나라는걸 세삼 느꼈습니다.
원장님을 통해서 한걸음 성숙해지는 치과인이 되겠습니다.
하이바 이론~~~
한글사랑~~~
환자사랑~~~
직원들 사랑~~~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다음 세미나에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처음엔 떨리지 않았는데 세미나 끝나고 사진촬영때 너무 많이 떨렸습니다.
원장님께서 떠는 제 모습을 보시더니 "치과인으로는 어울리지 않아" 그러시더라구요
흑~~흑~~~
멋있는 사람 앞에서도 떨지 않을 담력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어제 첫눈도 내렸구요~~~
디스크수술로 인해 자세가 불안정 하시던데~~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장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