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을 수년전에 합격을 한 상태였습니다.
그때 공부했던 내용은 많이 가물가물해 지고,
치과에서도 늘 루틴하게 하는 청구만 하다보니
그이외에 것들은 거의 기억이 나질 않고 자꾸 예전책을 찾게 되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 보험청구 공부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에
2급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매주6시간 강의를 듣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였고,
생각보다 공부할내용이 많아서 부담스럽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알게되고
보험청구 뿐만 아니라 진료의 전반적인 부분에도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매주 모여서 공부한 해당기수 다른 선생님들과
제가 더 열심히 할수있게 열정적인 강의해주신 강사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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