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세미나를 들었지만...
잠시 눈떼는 시간이 아까울 만큼 집중해서 들은 세미나였던것 같습니다.
빨리 준비해야지...누군가 해주기만을 하고 기다렸던
블로그, 까페등의 관리부분도 (전 완전 초급자 수준이어서인지, 살짝 이해가 안된 부분도 있었지만...)
앞으로 저에게 이 부분에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도 그렇게 많은 부분의 노하우가 숨어있을 줄이야!!
많은 병원들의 홈피를 예로, 잘된점과 안됨점의 비교분석을 해주셔서
한번에 이해하기가 더더욱 쉬웠었던 세미나였던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어려운 의료법!!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긴시간으로 다시한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현실과 너무 달리 법으로 정해져 있는 부분들이 많기때문에
안지켜지는 부분들 또한 너무 많아서 맘이 아프기도...안 지킬 수 밖에 없는 현실...
오랜만의 유익한 세미나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